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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드라마 정보

윤태진 아나운서 스토킹 인스타그램 심경 고백 심각하네

by 꼬블린 201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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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쁘고 시원한 이목구비로 다양한 팬을 갖고 있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춘향선발대회 선으로 선발되었구요.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 글을 올렸는데요.

 “정말 무대응이 답이라 생각했다.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었다”며 “허황된 이야기들도 저번보다 강도가 더 심해졌다.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다”

 


스토킹하는 사람이 남긴 메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아파트 앞이다. 안 자는 거 안다. 불 켜져 있네.

당장 나와라, 뺨 한 대 맞아줄 테니, 벨 누를까?, 소리 한번 칠까”

 

 

 

 

윤태진 아나운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극받을 말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은 막았다.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내용 참고해서 최소한의 조치해두겠다. 늦은 시간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답변을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심각한 범죄입니다. 아무래도 면식인것 같은데,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조취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KIA 승리 기원 시구 영상입니다.

 

 

 

 

 

스토킹 사건 잘 해결 되셔서 밝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taec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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