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지막 대통령? 트럼프 암살? 바바 예언

불가리아 노파 예언가 바바 예언 맞을까?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85세의 나이로 이미 세상을 떠난 그녀는

어릴때 폭풍에 휩쓸려 추락하는 사고로 두 눈의 시력을 잃고 예언 능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서프라이즈 TV에도 몇번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에 두 마리 강철 새의 공격이 찾아올 것"이라며 9.11 테러를 예언했다고 하네요.

 

 

또 최근 영국 유럽의 브렉시트 사태도 예언했고, IS 무장세력 출몰도 예언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미 고인이지만, 생전에 남긴 예언 적중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바바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흑인 대통령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바로 오바마를 두고 한말이데요,

 

 

그렇다면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도 못한다는 이야기 인데...

 

현재 미국에서는 대선에 불만으로 시위가 있다고 하니

2017년 1월전에 미국 45대 대통령 취임전 무슨일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美텍사스 고교서 '트럼프 암살극' 소동으로 학부모 '발칵'] ▶ 기사보기

 

이런 기사도 나오고 정말 트럼프가 마음에 안들긴 한가 봅니다.

 

“성차별주의 자리는 없다” 美 트럼프 항의 반대시위 ▶기사전문보기

 바바의 예언이 맞아 떨어질지 두고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