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상치 않은 지진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진도
7.7의 큰 지진이 9일 오늘 발생되었고
7일 인도네시아 6.5 지진으로 100여명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11월 부터 12월 오늘까지 발생된 지진의 흔적을 보면
불의 고리와 그 주변에서 발생되었습니다.
11월 14일 7.8 뉴질랜드 12월 ?일 ????? |
빈도가 높아지도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슈퍼문의 영향도 있다는
미국 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하기도 했는데요.
미국 샌 안드레아스 영화와 일본 침몰 영화가 생각납니다.
일본 내에서도 도쿄 대지진을 심도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위 이력상 보면 다음은 동아시아권이 아닐까 싶은데...
오늘 경북 경주시 남동쪽 21km 지역에서
2.4의 지진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만 해상에서 오후 6시경 5.3의 추가 지진이 일어났네요.
변수는 많지만 일본 열도는 바로 불 고리 축에
소속되니 위험성이 그만큼 높다고 보여지는데
일본에서도 예전 후쿠시마 지진, 쓰나미 등
큰 지진을 경험 했기에 최근들어
12월 안에 지진이 발생 할거 같다.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후지산 분화나 이전 아소산 추가 분화 등
위험성은 정말 높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도 아니고,
일본의 여파가 미칠 우려가 있으니
예의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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